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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거주하는 이선희씨가 3일 해남 파인비치 골프클럽 오시아노 6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 이씨는 이날 다니엘 이, 조유상, 조을순씨와 동반 라운딩하던 중 캘러웨이 1번을 사용해 친 공이 성공했다고 알려왔다. 이씨(오른쪽 두 번째)가 홀인원 공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선희씨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게시판 이선희 기념 촬영 캘러웨이 1번 이날 다니엘
동호회 송년회 동호회 송년회 송년 모임 기념 촬영
CBB의 크리스티나 소(가운데) 전무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소 전무는 지난 19일 마운틴게이트 컨트리클럽 사우스코스 3번홀(파3, 110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안았다. 이날 소 전무와 동반 라운딩을 한 크리스틴 강(오른쪽), 영 김씨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크리스티나 홀인원 cbb전무 홀인원 마운틴게이트 컨트리클럽 기념 촬영
지난달 26일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열린 배재학당 뉴욕동창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이사진들이 “배재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배재학당 뉴욕동창회]뉴욕동창회 정기이사회 배재학당 뉴욕동창회 배재 파이팅 기념 촬영